솔라나 공동설립자 "美 암호화폐 비축시 탈중앙화 실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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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아나톨리 야코벤코 솔라나 공동 설립자는 미국 정부의 암호화폐 비축에 대해 탈중앙화의 실패를 우려하며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 야코벤코는 연방제 대신 주 정부가 위험 회피 차원에서 암호화폐를 비축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이는 전략적 기준에 근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그는 비트코인을 명확한 기준으로 삼아 객관적으로 측정 가능한 방식으로 암호화폐를 비축할 것을 제안했고, 솔라나 생태계도 해당 기준을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 솔라나 공동 설립자가 미국의 암호화폐 비축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야코벤코는 6일 엑스(X)를 통해 "정부가 암호화폐를 관리하면 탈중앙화가 실패할 것"이라며 "가장 좋은 방안은 (암호화폐를) 비축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야코벤코는 "또는 (연방정부 대신) 주 정부가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 실수를 대비해 헤지(위험 회피) 차원에서 암호화폐를 비축하는 방안도 있다"고 덧붙였다.

야코벤코는 전략자산으로 특정 암호화폐를 선택할 경우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야코벤코는 "반드시 (암호화폐) 비축이 필요하다면 객관적으로 측정 가능한 기준에 기반해야 한다"며 "(기준은) 반드시 객관적으로 측정 가능하고 합리적으로 정당화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준은) 현재로서는 비트코인만 충족할 수 있도록 설정해도 된다"며 "기준이 설정되면 솔라나 생태계는 이를 달성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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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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