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20점 기록…다시 극단적 공포로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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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대비 7점 하락한 20점을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로 돌아섰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과 여러 알트코인들이 하락세를 보이며 시장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라고 밝혔다.
  •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1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7점 내린 20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6.25% 하락한 8만877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내렸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8.34% 하락했고, 엑스알피와 솔라나는 각각 8.15%, 7.80% 내렸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6.16%), 에이다(-10.31%), 도지코인(-12.46%), 트론(-4.44%) 등도 약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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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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