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영 "비트코인 선물 시장, 과열 진정되고 있어"
일반 뉴스
이영민 기자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선물 시장의 과열 양상이 진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포지션의 미결제 약정 금액 수준은 3월 초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이를 보며 매우 행복함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기업 바이비트(Bybt)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은 오전 8시 현재 186억7000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모든 포지션의 미결제 약정 금액 수준은 3월 초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이를 보며 매우 행복함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기업 바이비트(Bybt)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은 오전 8시 현재 186억7000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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