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2만건...시장 예상치 하회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22만 건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7만 건으로 직전 주 수정치와 시장 전망치를 각각 하회했다.
-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노동시장의 과열 여부를 가늠하는 지표로, 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노동시장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건으로 집계됐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시장 예상치(22만 6000건)보다 6000건 낮은 수치다. 직전 주 수정치(22만 2000건)와 비교하면 2000건 적다.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7만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수정치(189만 7000건)와 시장 전망치(190만건)를 각각 2만 7000건, 3만건 밑돌았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미국 노동시장의 과열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증가하면 과열된 노동시장이 식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방정부 구조조정 여파, 관세 인상이 기업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 고용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