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32점을 기록하며 공포 단계에 머물렀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이 지표는 투자 결정에 중요한 참고자료로 사용된다고 전했다.

1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2점 오른 32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02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2.08% 하락한 8만2582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이날 대부분 하락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2.52% 내렸고, 엑스알피와 솔라나는 각각 3.86%, 7.13% 하락했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2.79%), 에이다(-5.61%), 도지코인(-4.31%) 등도 장중 약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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