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34점 기록…전일 比 2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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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2점 상승한 34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이는 시장 심리가 다소 완화되었음을 나타내며,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64% 상승한 8만3939달러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긍정적 관심을 반영했다고 전했다.

1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2점 오른 34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02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64% 오른 8만3939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이날 대부분 상승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2.03% 올랐고, 엑스알피와 솔라나는 각각 1.86%, 1.48% 상승했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4.85%), 에이다(+1.76%), 도지코인(+3.00%) 등도 장중 강세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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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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