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이크로소프트는 코인베이스와 메타마스크 월렛 등을 표적으로 한 신규 맬웨어 경고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 신종 맬웨어 StilachiRAT는 탐지를 회피하며 민감한 데이터를 탈취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사용자들은 소프트웨어 보안 업데이트 및 피싱 링크 주의 등 잠재적 보안 위협에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코인베이스, 메타마스크 월렛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플랫폼을 표적으로 한 새로운 맬웨어 공격을 경고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해당 맬웨어의 이름은 StilachiRAT로, 원격 액세스 트로이 목마(RAT, Remote Access Trojan) 유형의 악성코드다.
이 맬웨어는 탐지를 회피하면서도 민감한 데이터를 탈취하는 정교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월렛 정보 및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 저장된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 등 각종 개인 정보를 탈취할 수 있다.
특히 코인베이스, 메타마스크, 팬텀, OKX 월렛, BNB 체인 월렛 등 20개 이상의 가상자산 월렛이 공격 대상으로 지목됐다.
현재 StilachiRAT의 배후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며, MS는 사용자들에게 소프트웨어 보안 업데이트 및 피싱 링크 주의 등 보안 조치를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