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32점으로 하락해 여전히 공포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1.36% 하락한 가격을 기록하며 전체 가상자산 시장의 혼조세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과 트론은 각각 상승한 반면 다른 주요 알트코인들은 하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1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2점 내린 32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36% 하락한 8만2745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과 트론은 각각 0.44%, 8.49% 상승했다. 반면 엑스알피(-2.05%)와 솔라나(-1.62%), 바이낸스코인(-0.88%), 에이다(-1.89%), 도지코인(-2.75%)은 약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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