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수퍼스테이트·센트리퓨지, '10억달러' 상금 스파크 토큰화 그랑프리 우승자로 선정
간단 요약
- 블랙록, 수퍼스테이트, 센트리퓨즈가 '스파크 토큰화 그랑프리'에서 우승해 각각 5억, 3억, 2억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 대회는 실물 연계 자산(RWA) 토큰화 채택을 촉진하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이니셔티브로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 스카이의 할당 시스템과 스파크 생태계는 유동성을 강화하며 실제 토큰화 자산 채택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카이(SKY) 브릿지 솔루션 유동성 마켓필레이스 스파크(Spark)는 자체 진행 콘테스트(대회) '스파트 토큰화 그랑프리'의 우승자로 블랙록·시큐리타이즈, 수퍼스테이트, 센트리퓨즈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파크 토큰화 그랑프리는 스파크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실물 연계 자산(RWA) 토큰화의 채택을 촉진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39개의 펀드가 참여해 유동성, 자본 효율성 등을 포함한 여러 지표를 평가 받았다. 평가는 스파크 생태계 RWA 전문 행위자 스테이크 하우스가 맡았다.
먼저 첫 번째 우승자인 블랙록 BUIDL 펀드는 블랙록이 운용하고 시큐리타이즈가 발행하는 상품으로 미국 국채, 환매 계약, 현금 등에 투자하는 펀드다. BUIDL은 상금으로 5억달러를 받게 됐다. 이에 대해 로버트 미치닉 블랙록 디지털 자산 책임자는 "블랙록 BUIDL이 5억달러를 할당받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단계는 탈중앙화금융과 전통 자본 시장의 융합이 증가하고 있음을 강조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6개월 만기 단기 미국 국채 투자 펀드인 수퍼스테이트 USTB와 센트리퓨지 JTRSY는 각각 3억달러 2억달러를 나눠 갖게 된다.
룬 크리스텐센 스카이 공동 창립자는 "스카이 할당 시스템을 통해 스파크는 블랙록·시큐리타이즈, 수퍼스테이트, 센트리퓨즈에 유동성을 제공하고 있다"며 "스카이는 실제 토큰화 자산 채택을 개척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파크 개발사 피닉스 랩스 최고경영자(CEO) 샘 맥퍼슨은 "지난해 콘테스트를 진행한 이후 토큰화 제품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했다"며 "이러한 파트너를 온보딩할 수 있다면 스파크의 유동성, 다각화 그리고 견고함이 강화될 수 있다"고 전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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