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로버트 미치닉 블랙록 디지털 자산 책임자는 이더리움(ETH) ETF가 규제적 문제 해결 시 반전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 ETF가 비트코인 ETF 대비 성과가 저조한 이유 중 하나로 스테이킹 수익 부재를 지목했다.
- 스테이킹 기능 추가는 이더리움 ETF의 완성도를 높이고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로버트 미치닉(Robert Mitchnick) 블랙록 디지털 자산 책임자가 20일(현지시간) 블록웍스 디지털자산서밋(DAS)에 참석해 "이더리움(ETH)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침체를 겪었지만 ETF를 억제하는 규제적 문제 중 일부가 해결된다면 상황이 역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CNBC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BTC) ETF 대비 이더리움 ETF의 성적이 저조하다는 여론이 주를 이루고 있다"라며 "해당 상품을 통해 스테이킹 수익을 얻을 수 없다는 점이 성장세를 억제하는 주요 요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스테이킹 기능 없는 이더리움 ETF는 완전하지 못하다"라며 "스테이킹 수익은 추가 수익 창출에 있어 의미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이더리움 ETF의 스테이킹 기능 추가는 쉬운 문제가 아니다"라며 "새로운 행정부가 무언가를 승인하고 우리 모두가 경주에 뛰어드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상당히 복잡한 과제가 존재하지만, 이를 해결한다면 상황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