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더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는 "빅4 회계법인 중 한 곳과 준비금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테더는 최근 20년 이상 대규모 자산을 감사한 사이먼 맥윌리엄스를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했다.
- 이러한 조치는 테더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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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USDT) CEO가 "빅4 회계법인 중 한 곳과 협력해 준비금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테더는 "20년 이상 대규모 자산운용사를 감사해온 업계 베테랑 사이먼 맥윌리엄스(Simon McWilliams)를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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