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13거래일 연속으로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고 전했다.
- 블랙록의 ETHA와 그레이스케일의 ETH에서 각각 1180만 달러와 669만 달러의 자금이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은 바이낸스에서 0.5% 상승한 19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내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13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21일(현지시간) 트레이더T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미국에 상장된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총 1849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이 같은 자금 유출은 지난 6일부터 이어져오고 있으며 아직까지 반전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
이날 가장 큰 유출을 기록한 상품은 블랙록의 ETHA로, 118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그레이스케일의 ETH에서도 669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출됐다. 반면, 그 외 다른 ETF 상품에서는 순유입이나 유출이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이더리움은 같은 날 오후 2시 37분 기준 바이낸스의 테더(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0.5% 상승한 1985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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