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부, 토네이도 캐시 제재 대상에서 제외…"악용 행위는 계속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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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 재무부는 토네이도 캐시에 대한 제재를 공식 해제했다고 밝혔다.
  • 그러나 북한 등 불법 행위자에 대한 감시는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 TORN 가격은 제재 해제 소식으로 전일 대비 36% 상승했다고 전했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가상자산(암호화폐) 믹서 서비스인 토네이도 캐시(TORN)에 대한 제재를 해제한 것으로 전해진다.

22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아틀라스21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토네이도 캐시에 대한 제재를 공식 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토네이도 캐시는 불법 활동과의 연관성을 이유로 제재 대상에 올랐었다.

미 정부는 믹서에 대한 제재를 해제했지만 북한 등 불법 행위자에 대한 감시 기조는 여전히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무부는 "디지털 자산과 생태계를 악용해 불법 수익을 추구하는 악성 행위자들에 대응하기 위한 권한을 지속적으로 행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TORN 가격은 전일 대비 36% 오른 11.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믹서란 가상자산을 익명 전송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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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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