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완화 전망에 가상자산을 포함한 위험자산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엑스알피, 솔라나 등 주요 가상자산이 상승세를 기록하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 미국의 관세 정책 완화 기대감이 주식 시장 반등에도 기여하고 있지만, 코스피는 하락 중이라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포함한 위험자산이 장중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가 예상보다 더 신중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투심이 회복되는 분위기다.
24일(한국시간) 오후 1시 34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3.15% 상승한 8만6760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엑스알피(XRP), 솔라나(SOL)도 각각 2.73%, 6.46%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뿐만이 아니다. 주식 시장도 반등했다. 같은시간 한국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6% 상승한 722.02를 기록 중이다. 또 S&P500, 다우존스지수, 나스닥지수에 연계된 선물 상품도 강세를 띠고 있다. 다만 코스피는 0.23% 하락했다.
이날 이들 위험자산이 상승세를 보이는 배경에는 미국의 관세 정책이 완화될 수 있다는 소식이 깔려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블룸버그,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다수 외신은 이날 일부 국가가 관세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며, 관세 정책이 예상보다 약화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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