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일부 언론보도 및 인터뷰에서 언급되는 코인원 해킹과 정보유출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코인원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내부 부안과 외부 3자 보안관제등 여러 부분에서 점검을 수행했지만, 관련 흔적이나 접속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코인원은 자산의 분리보관, ISMS를 통한 망분리 등 금융기관과 인증기관에서 진행하는 모든 보안 조치를 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방의 주장만이 퍼지는 것을 막고자 코인원의 입장을 밝혔다"며 "이번 입장을 통해 잘못된 내용이 더 이상 퍼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코인원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내부 부안과 외부 3자 보안관제등 여러 부분에서 점검을 수행했지만, 관련 흔적이나 접속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코인원은 자산의 분리보관, ISMS를 통한 망분리 등 금융기관과 인증기관에서 진행하는 모든 보안 조치를 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방의 주장만이 퍼지는 것을 막고자 코인원의 입장을 밝혔다"며 "이번 입장을 통해 잘못된 내용이 더 이상 퍼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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