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SEC에 알트코인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신청서가 총 11종 접수됐다고 전했다.
- 네이트 제라시 ETF스토어 CEO는 아발란체 현물 ETF 신청서를 끝으로 총 11종이 됐다고 밝혔다.
- 그레이스케일도 아발란체 현물 상장지수펀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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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알트코인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신청서가 총 11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네이트 제라시 ETF스토어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아발란체 현물 ETF 신청서가 제출되면서, 지금까지 미국 SEC에 제출된 알트코인 ETF 신청서는 총 11종으로 늘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그레이스케일은 아발란체(AVAX) 현물 상장지수펀드 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재까지 ETF 신청서가 제출된 알트코인은 엑스알피(XRP), 솔라나(SOL), 도지코인(DOGE), 카르다노(ADA), 아발란체(AVAX), 수이(SUI), 헤데라(HBAR), 폴카닷(DOT), 라이트코인(LTC), 앱토스(APT), 악셀라(AXL) 등 11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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