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34점 기록…공포 단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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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34점으로 공포 단계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이 0.24% 하락한 8만2386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반이 보합세를 보였다.
  • 이더리움과 바이낸스코인이 각각 1.10%, 0.13% 하락했으나, 엑스알피는 상승했다고 밝혔다.

3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2점 오른 34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03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24% 하락한 8만2386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은 보합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과 바이낸스코인은 각각 1.10%, 0.13% 하락했다. 반면 엑스알피와 솔라나는 각각 0.10%, 0.34% 상승했다. 이밖에 도지코인(-1.56%), 에이다(-1.74%) 등도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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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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