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올해 1분기에 8888 비트코인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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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테더는 올해 1분기 동안 8888 BTC를 매입해 총 비트코인 보유량을 10만521개로 늘렸다고 밝혔다.
  • 테더는 130억 달러의 수익과 1480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미국 국채 매입량 순위 7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 JP모건은 미국 스테이블코인 법안을 준수하기 위해 테더가 보유 비트코인을 일부 매각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으나, 테더는 이에 대해 반발했다.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 발행사인 테더(Tether)가 올해 1분기 동안 8888개의 비트코인(BTC)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아캄 인텔리전스 자료를 인용해 "올해 1분기 동안 테더는 8888BTC를 매입해, 자사 주소로 이체시켰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테더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은 10만521개에 달한다. 이는 약 84억6000만 달러 (12조4624억원)규모다.

매체는 테더가 계속 성장중인 회사라고 했다. 이어서 "테더는 작년 130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시가총액은 약 1480억 달러에 달한다"라며 "미국 국채 매입량 순위도 7위에 랭크됐다"라고 전했다.

앞서 JP모건은 미국에서 제안된 스테이블코인 법안을 준수하기 위해서는 테더가 보유 비트코인 일부를 매각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테더는 이에 대해 "그들은 비트코인도, 테더도 이해하지 못한다. 또한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법안은 아직 최종 통과되지 않았다"라고 답한 바 있다. 이런 기조에 따라 올해 1분기에도 대량의 비트코인 매수를 이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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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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