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대비 10점 상승한 44점을 기록하며, 시장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들이 알트코인과 함께 강세를 보이며, 비트코인은 8만5174달러로 전일대비 3.17% 상승했다고 밝혔다.
- 공포·탐욕 지수는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등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출되며,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중요한 지표라고 전했다.

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10점 오른 44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이 강세를 띠면서다.
이날 오전 9시 03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대비 3.17% 오른 8만5174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강세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과 엑스알피는 각각 4.50%, 2.08% 올랐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1.07%), 솔라나(+1.57%), 도지코인(+4.11%), 에이다(+2.09%) 등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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