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테더는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 ACT는 대규모 매도 거래로 인해 62.38% 급락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 USDC는 서클의 시장공개(IPO) 신청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전했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2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테더(USDT), ACT, USDC, DeXe(DEXE), 바이낸스코인(BNB) 등이다.
1위는 스테이블코인 테더가 차지했다. 이날 가상자산 시장이 반등세에 올라타면서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급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오후 2시 12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전일대비 1.61% 상승한 8만4419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밖에 이더리움(+1.63%), 도지코인(+0.79%)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위는 ACT가 차지했다. ACT는 이날 가치가 폭락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같은 시간 ACT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62.38% 급락한 0.07116달러를 기록 중이다.
ACT뿐만이 아니다. 전날 바이낸스에는 ACT, DF, TUT, TST 등 알트코인 6종이 동시에 폭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바이낸스는 이에 대해 "세 명의 VIP 사용자가 단시간 내 51만4000달러 상당 현물 매도 거래를 진행했으며, 또 다른 한 명의 사용자가 외부 플랫폼에서 대규모 ACT를 입금, 단시간에 54만달러 상당 현물을 매도한 영향"이라고 해명했다.

3위는 또 다른 스테이블코인 USDC가 차지했다. 이날 USDC의 발행사인 서클이 시장공개(IPO)를 공식 신청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4위 DeXe 역시 ACT와 비슷한 폭락 사건을 겪으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다. 다만 DeXe는 현재 가격을 일부 회복한 모양새다. 같은시간 DeXe는 전일대비 18.89% 하락한 14.59달러를 기록 중이다.
5위는 바이낸스코인이 차지했다. 알트코인 폭락 사건이 발생한 바이낸스 언급이 잦아지면서 순위에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도 투자자들은 테스트(TST), 디포스(DF), 수뎅(HIPPO), 루미아(LUMIA), 카바(KAVA)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다우 사상 첫 5만 돌파…낙폭 과도 인식 확산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1c6508fc-9e08-43e2-81be-ca81048b8d11.webp?w=250)



!['美 정부 안전망 없다' 충격…비트코인 6만달러선까지 후퇴·이더리움도 동반 흔들 [이수현의 코인레이더]](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a68e1192-3206-4568-a111-6bed63eb83ab.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