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투자자 신뢰 회복했다…3월 자금 유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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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비트는 3월 자금 유입 36억1000만 달러로 중앙화 거래소(CEX) 중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바이비트의 복구 능력과 위기 관리가 고객의 복귀를 촉진했다고 알바라프로토콜이 평가했다.
  • 투자자들은 바이낸스 또한 지난 한 달 35억4500만 달러 자금 유입으로 2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출처=디파이라마
출처=디파이라마

대규모 이더리움(ETH) 해킹 사태로 곤혹을 치른 바이비트가 3월 자금 유입액 1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각) 우블록체인은 X를 통해 "지난 2월 발생한 해킹 사건 이후 3월 한 달 동안 바이비트에 36억1000만 달러가 유입됐다"라며 "이는 전체 중앙화거래소(CEX) 가운데 1위"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해킹 사건 이후 고객들이 바이비트로 복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라며 "현재 바이비트의 총 자본 유입액은 151억3300만 달러"라고 전했다.

알바라프로토콜(ALVA)은 댓글을 통해 "바이비트가 해킹 이후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신속한 위기 관리 능력, 1:1 자산 준비금 보장, 도난 자금 추적 및 투명성 등에 있다"라고 평가했다.

바이낸스의 경우 지난 한 달 동안 35억4500만 달러가 유입되며 2위에 랭크됐다. 다만 총 자본 유입액은 1344억8900만 달러로, 여전히 타 중앙화거래소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온체인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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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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