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7만6000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형성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 분석가는 "비트코인의 매도세가 사라지고 있으며,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평가했다.
- 다만 거시경제적 요인이 비트코인의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BTC)이 바닥을 형성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추후 반등이 예상된다는 의견도 나온다.
2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은 7만6000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다졌을 가능성이 있다"라며 이에 따라 비트코인이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최근 비트코인이 코인베이스 일봉 차트 기준 2월 28일 7만8000달러, 3월 31일에는 8만1000달러를 각각 상회하는 삼각 패턴을 형성했다고 지적했다. 해당 삼각패턴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시기와 작년 8월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당시에도 나타났고, 이후 시간이 지나며 비트코인이 더 높은 저점을 형성했다는 설명이다.
옴카르 갓볼레 코인데스크 분석가는 "최근 패턴은 비트코인의 반등을 시사한다"라며 "비트코인의 매도세가 사라지고 있고, 과거 사례를 고려할 때 바닥 도달 가능성도 높다"라고 평가했다. 다만 관세 정책과 같은 거시경제적 요인이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시황] 6만8000달러선도 붕괴…낙폭 커지는 비트코인](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3a08fe32-6a33-4a62-bb89-4afb5c5399ca.webp?w=250)

![[시황] 비트코인 7만달러 붕괴…김치프리미엄 0.31%](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74018332-717e-4495-9965-328fe6f56cb4.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