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올해 바이낸스에 상장된 가상자산의 90%가 상장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 상장된 27개 자산 중 24개가 평균 44% 하락했으며, 상장가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된 자산은 단 3개뿐이라고 전했다.
- 바이낸스는 상장 종목 선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우수한 프로젝트만 상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바이낸스에 상장된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약 90%가 상장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각) dethective 가상자산 분석가는 X를 통해 "올해 바이낸스에 상장된 가상자산 90%는 손실 중"이라며 올해 상장된 27개 가상자산 중 단 3개 종목만 상장가 대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나머지 24개 가상자산들은 평균 44%의 하락율을 기록했다"라며 "사실상 투자자들은 유동성 창구로 이용됐다. 돈을 벌 확률은 없었던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바이낸스는 가상자산 상장 종목 선정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장 큰 가상자산 거래소가 쓰레기 토큰만을 상장시킨다면, 신규 투자자들은 가상자산 자체를 사기로 규정할 것"이라며 특정 프로젝트가 거래소에 상장할 만큼 좋은 프로젝트인 경우에만 상장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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