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아서 헤이즈 "양적완화 시 비트코인 25만 달러 간다"

기사출처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아서 헤이즈는 연준양적완화를 실시하면 비트코인이 연말까지 25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그는 국채 매입과 금리 인하, 소비 촉진을 위한 유동성 공급 등이 비트코인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 그러면서 7만6500달러에서 9만 달러 사이에서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매수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완화(QE)를 시작할 경우, 비트코인(BTC) 가격이 25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는 "비트코인 가격은 향후 시중에 얼마나 많은 돈이 풀릴지에 대한 시장의 기대에 따라 움직인다"며 "나의 예상대로 연준이 양적완화적인 기조로 전환한다면, 비트코인은 연말까지 25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국채 매입, 금리 인하, 소비 촉진을 위한 유동성 공급 등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이 비트코인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설명이다.

헤이즈는 특히 국채 관련 양적완화에 주목했다. 앞서 연준은 4월 1일(현지시각)부터 국채 보유 자산 축소 한도를 월 25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로 크게 낮췄으며, 주택저당증권(MBS) 축소 규모는 기존대로 월 350억 달러를 유지하기로 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초과 원금 상환액을 국채에 재투자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헤이즈는 이를 사실상 국채를 통한 양적완화(QE)로 해석했다. 이에 따라 "이 같은 조치가 공식적으로 발표되면 비트코인은 폭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연준이 시장에 대규모로 달러를 공급할 가능성이 높다. 비트코인은 올해 말까지 25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며 "7만6500달러에서 9만 달러 구간에서 비트코인을 지속 매수 중"이라고 밝혔다.

#시장전망
#유명인사발언
publisher img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