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펑자오 바이낸스 공동 설립자는 일부 정부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규제 프레임워크와 블록체인 솔루션에 대한 자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그는 공식적·비공식적으로 정부에 조언을 제공하며, 가상자산 규제 체계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블록체인 도입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 블록체인의 공공 부문 확대 적용이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자평했다.
STAT AI 유의사항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창펑자오 바이낸스 공동 설립자가 3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일부 국가의 정부를 대상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와 블록체인 솔루션에 대한 자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공식적·비공식적으로 일부 정부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규제 체계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블록체인 도입 방안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라며 "블록체인을 공공 부문에 확대 적용하는 작업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