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bitbloomingbit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약 343조원…전주 대비 0.70% 증가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공유하기
  •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이 전주 대비 0.70% 증가했다고 전했다.
  • 테더의 비중은 61.56%로 시장 내 주요 스테이블코인임을 밝혔다.
  • 스테이블코인의 발행량과 보유량 증가는 시장에 강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STAT AI 유의사항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테더(USDT)·유에스디코인(USDC) 등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이 전주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탈중앙화금융(디파이) 대시보드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USDT를 포함한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2350억9000만달러(약 343조5840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대비 0.70% 증가한 수치다.

현재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중 테더의 비중은 61.56%를 차지내고 있다.

통상적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량과 보유량 증가는 시장에 매수 압력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강세 신호로 여겨진다. 반대의 경우 가상자산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
publisher img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