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23점 기록…극단적 공포 단계 진입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23점으로 하락해 극단적 공포 단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 가상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6.18% 하락했으며, 주요 알트코인들도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이 지수는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요인을 기준으로 산출되며, 투자자들의 시장 심리를 반영하는 지표라고 전했다.

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11점 내린 23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00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대비 6.18% 하락한 7만8337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은 보다 큰 하락폭을 겪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는 각각 12.55%, 10.08% 내렸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6.45%), 솔라나(-12.43%), 도지코인(-11.81%), 에이다(-12.46%) 등도 급락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publisher img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