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은 알트코인 중 가장 높은 관심을 받으며 전일 대비 14.03% 급락한 1549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BTC)은 6.97% 하락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으로 인한 불확실성 속에서 안전자산의 지위에 의문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 시장의 하락세 속에 많은 투자자들이 보유 자산을 테더(USDT)로 스왑하였다고 전했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7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 테더(USDT), 솔라나(SOL), 엑스알피(XRP) 등이다.
1위는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이 차지했다. 이날 이더리움이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증폭된 탓이다. 이더리움은 이날 오후 12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14.03% 급락한 1549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더리움이 1600달러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2023년 이후 약 2년 만이다.
2위에는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이름을 올렸다. 비트코인 역시 이날 하락세를 기록하면서다. 특히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거시경제적 불확실성 속에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이라는 지위를 지켜내지 못한 것이 컸다.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6.97% 내린 7만73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3위는 스테이블코인 테더가 차지했다. 이날 가상자산 시장의 하락세에 많은 투자자들이 보유 중이던 가상자산을 테더로 스왑한 것으로 추측된다.
4위와 5위를 차지한 솔라나와 엑스알피 역시 이날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한 탓에 순위권을 차지했다. 같은시간 솔라나와 엑스알피는 각각 전일대비 14.13%, 14.95% 내린 102.71달러, 1.80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투자자들은 바이낸스코인(BNB), 리네아(LINEA), 코인마켓캡, USDC, 오피셜트럼프(TRUMP)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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