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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가상자산 투자 상품 2억4000만 달러 순유출…관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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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코인쉐어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주 가상자산 투자 상품에서 2억4000만 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관련 상품에서는 가장 많은 2억700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한 반면, 엑스알피는 유일하게 45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미국에서 2억1000만 달러가 순유출되며 국가별로 가장 큰 규모를 보였고, 반대로 캐나다브라질은 각각 480만 달러, 14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고 전했다.

지난 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상품에서 2억4000만 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각) 코인쉐어스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가상자산 시장에 악영향을 미쳤다"라고 밝혔다.

가장 많은 순유출을 기록한 자산은 비트코인(BTC) 관련 상품으로, 총 2억7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의 경우 각각 3770만 달러, 18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엑스알피(XRP)는 유일하게 45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국가별 순유출액 규모는 미국이 가장 컸다. 미국 가상자산 투자 상품에서는 2억1000만 달러가 순유출됐고, 독일과 스위스는 각각 1770만 달러, 83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반면 캐나다와 브라질은 각각 480만 달러, 14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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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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