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탠다드차타드의 제프리 켄드릭은 비트코인이 글로벌 관세 위험에 대한 헤지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켄드릭은 미국의 고립주의 정책이 법정 화폐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켜 비트코인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비트코인은 여러 시나리오에서 유용한 자산임을 입증하고 있으며, 현재는 HODL 전략이 적절하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위험 자산이 급락하는 가운데, 비트코인(BTC)이 관세 위험에 대한 헤지 수단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7일(현지시각) DL뉴스에 따르면 제프리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SC) 분석가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글로벌 관세 위험에 대한 헤지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고립주의 정책은 법정 화폐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켜, 결국 비트코인에게 긍정적"이라며 "과거부터 비트코인은 미국 대형 기술주인 '매그니피센트7' 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만큼, 곧 8만4000달러를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켄드릭은 "불확실성이 커진 지금, 비트코인은 여러 시나리오에서 유용한 자산임을 입증하고 있다"라며 "현재 가장 적절한 전략은 'HODL(버티기)'다"라고 말한 바 있다.
오후 5시39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7.66% 하락한 7만65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시황] 6만8000달러선도 붕괴…낙폭 커지는 비트코인](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3a08fe32-6a33-4a62-bb89-4afb5c5399ca.webp?w=250)

![[시황] 비트코인 7만달러 붕괴…김치프리미엄 0.31%](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74018332-717e-4495-9965-328fe6f56cb4.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