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인베이스와 유니스왑이 SEC의 '가상자산 원탁회의'에 참석한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 이번 원탁회의의 주제는 '가상자산 거래를 위한 규제 조정'이며, 이는 규제 프레임워크 변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피어스 SEC 위원은 대중의 의견 수렴이 가상자산 산업의 명확한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탈중앙화거래소(DEX) 유니스왑(UNI)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가상자산 원탁회의에 참석한다.
SEC는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원탁회의 참석자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캐서린 미나릭 유니스왑랩스 최고법무책임자(CLO), 그레고리 투사르 코인베이스 기관상품 부분 부사장 등 가상자산 업계 인사들이 대거 포함됐다. 당국 측에서는 헤스터 피어스 SEC 위원 겸 가상자산 태스크포스(TF) 팀장, 마크 우예다 SEC 위원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한다.
SEC 가상자산 원탁회의는 오는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위치한 SEC 본부에서 개최된다. 원탁회의 주제는 '가상자산 거래를 위한 규제 조정'이다. 피어스 위원은 "대중의 우려와 제안을 경청하는 건 SEC가 가상자산 산업을 위한 명확하고 합리적이며 공정한 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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