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은 과거 거시경제적 혼란에서는 50%~70% 하락했으나 최근 26% 하락하며 회복력을 보였다고 밝혔다."
- "보고서는 비트코인이 위험 자산으로서의 특성을 지니면서도 점차 위험 헤지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강조했다."
- "비트코인은 가격 변동성이 크지만 금과 같은 가치 저장소로 여겨진다고 보고서는 부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위험 자산 급락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BTC)의 회복력이 인상적인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미국 증시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모두 큰 하락이 발생했다"라면서도 "비트코인의 회복력은 인상적인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과거 비트코인은 거시경제적 혼란이 발생하면 50%~70%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에는 26%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라며 비트코인이 점차 위험 헤지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보고서는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이 크다고 해서 가치 저장소로서의 의미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비트코인은 '금'과 같은 자산이다. 단지 금보다 높은 변동성과 유동성이 존재할 뿐"이라고 부연했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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