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탠다드차타드는 엑스알피(XRP)가 2028년 말까지 12.5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 스탠다드차타드는 엑스알피의 상승 이유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분쟁 종료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기대감을 언급했다.
- 보고서는 엑스알피가 국경 간 결제에 특화된 자산이며, 리플렛저(XRPL)의 긍정적 요인들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8년 말까지 엑스알피(XRP)가 12.5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보고서를 통해 "엑스알피는 가격 상승 측면에서 비트코인(BTC)과 동행할 것"이라며 "2028년 말까지 12.5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트럼프의 대선 승리 이후 엑스알피가 6배 가량 상승한 이유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분쟁 종료와 엑스알피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기대감 때문"이라면서도 "이러한 상승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부연했다.
은행은 특히 엑스알피가 국경 간 결제에 특화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보고서는 "엑스알피는 빠르게 성장하는 가상자산 분야 중 하나인 국경 간 결제와 통화 간 결제에 유용한 자산"이라며 "분산형 퍼블릭 블록체인 리플렛저(XRPL)에 대한 전망도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제프릭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 분석가 역시 "리플렛저는 전통 금융 거래를 블록체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만든다"라며 "스테이블 코인처럼 추후 많은 곳에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리플렛저는 적은 개발자 수와 제한적인 가치 창출 등 한계가 분명 존재한다"라면서도 "다른 긍정적 요인들이 이런 단점을 모두 상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탠다드차타드는 엑스알피가 올해 말까지 5.50달러, 2026년 말까지 8달러, 2027년 말까지 10.40달러, 그리고 2028년 말까지는 12.5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후 9시44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엑스알피는 24시간 전 대비 7.60% 상승한 1.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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