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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매도 가능성 시사?…"일반적 관행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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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도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이는 일반적인 위험 공시 관행이라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는 부채 상환을 위해 비트코인 매도가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으나, 이는 이전 보고서에도 포함된 내용이라고 말했다.
  •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52만8185BTC이며, 평균 매수 단가는 6만7458달러라고 밝혔다.
스트래티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 / 출처=SEC
스트래티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 / 출처=SEC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BTC)을 보유한 스트래티지가 보유 비트코인을 매도할 가능성을 열어놨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이는 일반적인 위험 공시 관행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9일(현지시각) 우블록체인은 X를 통해 "스트래티지는 보고서를 통해 부채 상환을 위해서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매도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라며 "이 문구는 일반적인 위험 공시 관행에 불과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작년 1분기를 비롯해 2023년과 그 이전 보고서에도 해당 문구는 동일하게 포함됐다"라며 "특별한 사례로 보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지난 7일(현지시각) 스트래티지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8-K)를 통해 "비트코인의 시장가치가 크게 하락할 경우 재무적 의무 이행 능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며 "자금 조달에 실패할 경우 재무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매각해야 할 수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현재 52만8185BTC를 보유 중이며, 평균 매수 단가는 6만7458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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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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