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M2 급증 영향…비트코인 반등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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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코인쉐어스 분석가는 글로벌 M2 급증이 비트코인의 반등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과거에 화폐 유통량 증가에 따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 트럼프의 재정 완화 정책과 저금리화폐 발행 호재는 비트코인 강세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M2(예금취급기관이 발행한 금융상품, 현금통화, 결제성 예금, 2년 미만의 예금)가 급격히 상승한 가운데, 비트코인(BTC)도 이를 추종하며 반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각) 크리스토버 벤딕센(Christopher Bendiksen) 코인쉐어스 분석가는 보고서를 통해 "과거부터 비트코인은 글로벌 화폐 유통량이 급증하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작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M2는 급격히 상승 중이다. 비트코인의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만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도대로 재정 완화 정책이 시행된다면, 본격적인 강세장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저금리와 화폐 발행이라는 주요 거시경제 호재가 연이어 나타난다면, 비트코인 상승장은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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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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