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은 단기적으로 8만달러를 회복했으나 중장기 추세 전환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진단했다.
- 전체 가상자산 시장은 트럼프의 관세 유예 소식에 상승했으나, 주식시장만큼 강한 흐름은 아니라고 밝혔다.
- 이더리움(ETH)은 하단 지지선에서 반등했으나 1900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가 향후 흐름을 결정지을 것이라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관세 유예와 글로벌 증시 반등의 영향으로 상승한 뒤, 현재는 시가총액 2조6000억달러 부근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알렉산더 쿠프치케비치 에프엑스프로 수석 시장분석가는 "암호화폐 시장은 트럼프의 관세 유예 소식에 반응하며 상승했지만, 주식시장만큼 강한 흐름은 보이지 않았다"라며 "전체 시가총액은 2조3000억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한 뒤 2조6000억달러선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BTC)이 단기적으로 8만달러를 회복했으나, 여전히 중장기 추세 전환 여부는 불확실하다"라고 진단했다. 쿠프치케비치는 "비트코인은 현재 하락 추세 상단에 접근해 있으며, 지난 두 달 간 이어진 조정 흐름을 벗어날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올랐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더리움(ETH)도 하단 지지선에서 반등했지만, 상단 저항선인 1900달러 돌파 여부가 향후 흐름을 결정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