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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반도체 관세 철회 낙관적"…가상자산 미결제약정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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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미국이 스마트폰, 반도체 등 상호 관세를 철회하며 시장의 불확실성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미결제약정의 증가가 시장 반등 기대감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 특히, 비트코인솔라나의 미결제약정이 급증하며 투심 증가를 시사한다고 전했다.

미국이 스마트폰, 컴퓨터, 반도체 등을 '상호 관세'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 가운데,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반등이 기대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아울러 증가한 주요 가상자산 미결제약정(OI)도 투자자들의 반등 기대감을 시사했다.

13일(현지시각) 애쉬 크립토 가상자산 분석가는 X를 통해 "미국은 스마트폰, 반도체, 컴퓨터 등에 대한 상호관세를 철회(중국 포함)했다"라며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은 끝나가고 있다. 시장 반등에 매우 낙관적인 요인"이라고 밝혔다.

특히 중국에서 대량의 전자 기기가 수입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작년 중국이 미국에 수출한 상품은 약 4400억 달러 규모"라며 "이 중 스마트폰, 컴퓨터,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1000억 달러 규모에 이른다"라고 했다. 이번 관세 대상 발표로 인해 1000억 달러 규모 상품의 관세가 사라지며, 시장 불확실성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해당 발표 이후 가상자산 미결제약정은 크게 증가했다.

출처=코인글래스
출처=코인글래스

코인글래스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미결제약정은 지난 24시간 동안 총 4.73% 증가했고,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의 미결제약정도 각각 3%, 9%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솔라나(SOL)의 경우 미결제약정이 무려 17.67% 증가하며,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투심 증가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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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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