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31점으로 공포 단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가격이 전일 대비 1.78% 하락한 8만3779달러를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 이더리움과 엑스알피 등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이 약세를 보였으나, 트론은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4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대비 14포인트 하락한 31점을 기록했다. 다만 공포 단계는 유지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의미한다.
이날 오전 09시 07분 현재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BTC)은 전일대비 1.78% 하락한 8만3779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알트코인들도 대부분 약세를 띠었다.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는 각각 전일대비 2.46%, 1.95% 내렸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2.15%), 솔라나(-3.16%), 도지코인(-2.95%), 에이다(-3.38%) 등도 모두 하락했다. 반면 트론(TRX)은 전일대비 3.65% 상승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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