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크라켄이 미국 주식 및 ETF 1만1000종에 대한 거래 서비스를 통해 전통 금융 시장으로의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 크라켄 사용자는 수수료 없는 주식과 암호화폐의 교차 거래가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 이 서비스는 자산 토큰화를 향한 발판이며, 크라켄은 이를 통해 변화의 선두 주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미국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1만1000종에 대한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
14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쿠는 "크라켄의 자회사 크라켄 시큐리티즈는 미국 뉴저지, 코네티컷, 와이오밍 등 일부 주에서 미국 주식과 ETF에 대한 수수료 없는(Commission-free) 거래 서비스를 출시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 지원으로 크라켄 사용자는 동일 플랫폼에서 암호화폐와 주식을 손쉽게 교차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아준 세티(Arjun Sethi) 크라켄의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암호화폐는 진화하는 수준이 아니라 자산 간 거래의 기반 인프라가 되고 있다"면서 "크라켄의 주식 시장 진출은 자산 토큰화를 향한 포석이며, 크라켄은 앞으로도 이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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