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38점을 기록하며 여전히 공포 단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71% 상승한 8만4889달러를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 이더리움, 엑스알피, 솔라나 등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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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7점 오른 38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57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71% 상승한 8만4889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1.21% 오른 반면, 엑스알피(XRP)와 솔라나(SOL)는 각각 0.01%, 0.83% 하락했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0.14%), 에이다(-0.83%), 도지코인(-3.29%) 등도 장중 약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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