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올해 1분기 전 세계 기업들의 비트코인 매수량이 전분기 대비 16.11% 증가하여 9만5431개에 달했다고 전했다.
- 기업들이 보유한 총 비트코인 수량은 약 68만8000개로, 이는 전체 공급량의 3.28%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 1분기 말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업은 스트래티지로 51만8185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1분기 전 세계 기업들이 매수한 비트코인(BTC)이 10만개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가상자산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의 보고서를 인용, 전 세계 기업이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16.11% 증가한 9만5431개의 비트코인을 매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른 기업들이 보유한 비트코인 총량은 68만8000개로 늘어났다. 이는 비트코인 총 공급량인 2100만개의 3.28%에 달하는 수치다.
한편 비트코인을 보유한 상장 기업 수는 79개로 집계됐다. 이번 분기에만 12개 기업이 비트코인 매집 행렬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말 기준 보유량 순위에 따르면 1위는 총 51만8185개의 비트코인을 매집한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였다. 이어 마라홀딩스(4만7531개)와 라이엇플랫폼(1만9223개) 등이 뒤를 이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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