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규제 당국 "가상자산 거래소, 올 7월부터 고객 신원 직접 확인해야"
이영민 기자
3일(현지시간) 방콕 포스트(Bankok Post) 보도에 따르면 태국 자금 세탁 방지 사무소(AMLO)가 태국 가상자산 거래소가 올 하반기부터 필수적으로 '딥 칩(Dip-Chip)'을 활용해 직접 고객 신원을 확인(KYC·Know Your Customer)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자금 세탁 방지 사무소는 "태국 내 모든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올 7월부터 시민 ID카드 내 딥 칩(Dip-Chip)을 활용해 고객의 신원을 확인 해야 한다"며 "이로 인해 가상자산 계좌 개설이 지연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작년 말 태국 내 가상자산 거래소 계좌는 약 16만개에 불과했지만 4월 26일 기준 69만7780개로 약 4배 증가했다.
자금 세탁 방지 사무소는 "태국 내 모든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올 7월부터 시민 ID카드 내 딥 칩(Dip-Chip)을 활용해 고객의 신원을 확인 해야 한다"며 "이로 인해 가상자산 계좌 개설이 지연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작년 말 태국 내 가상자산 거래소 계좌는 약 16만개에 불과했지만 4월 26일 기준 69만7780개로 약 4배 증가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