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4월 들어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8억 달러 이상의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 관세 전쟁으로 인한 변동성 증가로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대신 미국 국채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 4월 순유출은 비트코인 ETF 출시 이후 두 번째로 큰 월간 유출량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관세 전쟁으로 인해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두 번째로 많은 월간 순유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4월 들어 비트코인 현물 ETF는 8억 달러 이상의 순유출이 발생했다"라며 "출시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월간 유출량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관세 전쟁으로 인해 변동성이 커지자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대신 미국 국채 투자를 선택한 영향"이라며 "여전히 많은 금융 기관들은 위험 헤지 자산으로 미국 국채를 선호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오후 8시 5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16% 상승한 8만56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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