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지케이싱크(ZK) 팀은 관리자 계정 해킹으로 인한 토큰 탈취 사태가 발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 사용자 자금은 안전하며, 이 사건은 기술적 문제가 아닌 프라이빗 키 유출로 인한 독립적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 지케이싱크는 해당 사건에도 불구하고 현재 24시간 전 대비 14.40% 하락한 0.0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케이싱크(ZK) 급락은 관리자 계정 해킹으로 인해 발생했다는 공식 입장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각) 지케이싱크는 공식 X를 통해 "보안팀은 해킹된 관리자 계정이 500만 달러 상당의 ZK를 탈취한 사실을 확인했다"라며 "해당 토큰은 에어드랍에서 청구되지 않은 잔여 물량"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사용자 자금은 안전하며, 어떤 위험에도 노출되지 않았다"라며 "현재 필요한 모든 보안 조치가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사건은 기술적 문제와는 관계가 없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팀은 "지케이 싱크 프로토콜과 토큰 컨트랙트는 문제가 없다. 이번 급락은 프라이빗 키 유출로 발생한 독립적인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서 "추가 조사를 진행한 뒤 추후 관련 사안을 안내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가상자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케이싱크 팀이 온체인에서 1억1000만 ZK를 발행한 뒤 6600만 ZK를 매도했다는 의혹이 확산한 바 있다.
오후 11시10분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지케이싱크는 24시간 전 대비 14.40% 하락한 0.0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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