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29점 기록…전일대비 9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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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29점을 기록하여 페이지 9포인트 하락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들이 약세를 보이며 하락세에 있다고 밝혔다.
  •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투자 결정에 중요한 참고 지표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1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9점 내린 29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43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66% 하락한 8만3369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약세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2.78% 내렸고, 엑스알피(XRP)와 솔라나(SOL)는 각각 2.40%, 2.19% 하락했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1.12%), 에이다(-4.21%), 도지코인(-3.60%), 트론(-0.65%) 등도 장중 약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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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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