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만트라 CEO "할당된 팀 토큰 전량 소각"…신뢰 회복 승부수 던졌다

기사출처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만트라 CEO는 커뮤니티 신뢰 회복을 위해 본인 소유의 팀 토큰 전량을 소각하겠다고 전했다.
  • 이 결정은 만트라 토큰의 최근 95% 폭락과 그로 인한 커뮤니티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 만트라는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27.94% 상승했으나, 폭락 전 가격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물연계자산(RWA) 프로젝트 만트라(OM)의 최고경영자(CEO)가 커뮤니티 신뢰 회복을 위해 본인 소유의 팀 할당 물량을 모두 소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13일(현지시각) 만트라는 바이낸스 기준 최대 95% 폭락한 바 있다.

16일(현지시각) 존 멀린 만트라 CEO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만트라 토크노믹스에 따르면 팀 할당 물량은 2027년부터 분배된다"라며 "(커뮤니티) 신뢰 회복을 위해 나에게 할당되는 팀 토큰을 모두 소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는 최근 발생한 만트라 토큰 급락 사태에 따른 커뮤니티의 불신을 해소하고, 프로젝트 신뢰를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이어서 "만약 우리가 이 위기를 극복하고 프로젝트 성과를 입증하게 된다면,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내가 다시 그 토큰의 권리를 회수할 자격이 있는지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현 상황을 극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신뢰 회복을 위한 CEO의 노력에 만트라도 급등세를 보였다. 오후 3시33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만트라는 24시간 전 대비 27.94% 상승한 0.78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폭락 전 가격(6.3달러)과 비교하면 여전히 크게 낮은 수준이다.

#유명인사발언
publisher img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