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조정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전했다.
- 무기한 선물 심리 지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 조정의 강력한 신호라고 밝혔다.
- 경제 불확실성과 규제 위험이 선물 시장에 공포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트레이더들의 심리 지수를 고려할 때 비트코인(BTC)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각) 크립토퀀트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무기한 선물 심리 지수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라며 "이는 비트코인이 조정을 겪을 수 있다는 강력한 신호"라고 밝혔다.
크립토퀀트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심리 지수는 작년 12월 0.9에 도달한 뒤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현재 0.4 수준에 머물러있다. 보고서는 "이는 경제 불확실성과 규제 위험, 가격 급락 우려로 인해 선물 시장에도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심리 지수가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하방 압력이 더욱 강해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후 8시 13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72% 하락한 8만39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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