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거래소 내 비트코인(BTC) 전송량이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하반기 상승 랠리 신호라고 전했다.
-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는 미국 거래소의 BTC 전송량 감소가 최근 다시 반등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는 과거 강세장 초기와 유사한 흐름을 보여 하반기 비트코인 가격 상승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평가했다.

한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미국 거래소 내 비트코인(BTC) 전송량이 최근 들어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하반기 상승 랠리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미국 거래소와 해외 거래소 간 비트코인 전송량 비율(US vs. offshore ratio)을 보면, 올해 1월 비트코인이 최고가를 경신한 이후 미국 거래소 내 BTC 전송량이 감소세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최근 다시 반등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과거 강세장 초기 국면에서 나타났던 흐름과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