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에크가 신규 가상자산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티커명 'NODE'인 이 ETF는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코인 채굴업체 및 데이터 센터 등에 투자한다고 전했다.
- 약 30~60개 종목을 선정해 업계 전체에 광범위한 투자 노출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STAT AI 유의사항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가 다음 달 신규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상품의 티커는 'NODE'로,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데이터 센터 관련 금융상품 및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구조다.
이 ETF는 크립토 이코노미와 관련된 130개 이상의 종목 중 30~60개 종목을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업계 전반에 보다 광범위한 투자 노출(익스포저)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뉴욕 연은 총재 "통화정책, 2026년 대비해 잘 자리 잡아" [Fed워치]](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2da39825-898f-4c9b-8ffd-e0e759e15eb3.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