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폭락 만트라(OM), 최대 1억7000만 달러치 토큰 소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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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만트라(OM)는 95% 폭락 이후 최대 1억7000만 달러 규모의 토큰을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소각 절차는 1억5000만 OM의 언스테이킹이 시작되었으며, 9월 29일에 만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소각 소식에 따라 만트라의 가격은 일시적으로 상승하여 소폭이긴 하지만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앞서 바이낸스에서 95% 폭락한 실물연계자산(RWA) 프로젝트 만트라(OM)가 최대 3억 개의 만트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각) 만트라는 공식 미디움을 통해 "팀에게 할당된 물량 중 1억5000만 OM(현재가 기준 약 8770만 달러)을 소각할 예정"이라며 "주요 생태계 파트너들과 추가로 1억5000만 OM을 소각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각되는 OM은 최대 3억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가 기준으로는 1억7540만 달러 규모다.

이어서 "우선 1억5000만 OM을 언스테이킹 하는 절차가 시작됐으며, 29일(현지시각) 만료될 예정"이라며 "해당 토큰들은 영구적으로 제거된다"라고 부연했다.

해당 소식에 0.5달러 선에 거래되던 만트라는 순간적으로 소폭 상승하며 0.6081달러에 도달했다. 오후 9시51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만트라는 24시간 전 대비 1.06% 상승한 0.58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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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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